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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조치를 9월13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와 보수단체가 참석한 '8.15 광화문 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사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임영무 기자"광화문 집회 확진자, 13개..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