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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및 현금흐름 악화…박세창 부회장, 사내이사 미등재 금호건설의 경영난에도 '오너 3세' 박세창 부회장은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다. /금호건설[더팩트ㅣ최지혜 기자] 금호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계획) 졸업 이후에도 유동성 리스크 문제와 실적 악화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
2024-06-17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시, 금호고속 버스 도입 의지 있는지 의문" 1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5년 만에 장애인 시외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별 구제 소송 재판이 열렸다./ 광주=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16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지방법원 403호 민사법정에서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연..
2023-03-16
5년만에 열린 변론...광주광역시의 무심한 대응으로 내년으로 미뤄져 17일 오후 1시에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한 고속버스 저상버스(휠체어리프트) 도입 차별구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가자가 '장애인도 고속버스타고 집에 가고 싶다'는 ..
2022-11-17
금호건설·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정기 임원인사 단행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세창 신임 부회장 모습. /금호건설[더팩트ㅣ최지혜 기자]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금호건설·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가 30일 2024년 정..
2023-11-30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업 관련 81억여원의 과징금 불복소송에서 승소 서울고법 제6행정부 지난달 31일 공정위 승소 판결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사업과 관련한 81억여원의 과징금 불복소송에서 승소했다. 7일 공정위에 따르면 서울고법 제6행정부는 지난달..
2023-06-0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사다리에 올라 현수막을 걸고 있다. /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더팩트ㅣ광주=이병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호남에 지속적인 공을 들이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자당 후보의 현수막 훼손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했다.20일 이 대표는 광주를 방문해 주기환 광주시..
2022-05-20
검찰이 26일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더팩트 DB검찰 "계열사 동원해 금호고속 부당 지원"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은 회사를 부당 지원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
2021-05-26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더팩트DB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1-04-16
시위 도중 쓰러진 김..
법원에서 쓰러진 김정..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
영장실질심사 출석하..
금호고속
![시위 도중 쓰러진 김정남 아시아나케이오 노조 지부장 [TF포착]](http://img.tf.co.kr/article/home/2021/05/12/thumb/20214161620784157_200.jpg)
![법원에서 쓰러진 김정남 아시아나케이오 노조 지부장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05/12/thumb/20218541620784076_200.jpg)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5/12/thumb/202199461620783715_200.jpg)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05/12/thumb/202163931620783660_200.jpg)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05/12/thumb/202185831620783587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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