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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의 기름을 훔치기 위해 유류절도단이 파낸 땅굴 내부의 모습. / 대전 경찰청[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기 위해 도심 한복판에서 땅굴을 파던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의 한 건물에서 유류를 절취하려던 절도단 일..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