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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의원들이 제안한 당 주관 '기본소득 토론회'에 후보들도 모두 '환영' 의사를 밝혔지만 지지부진한 분위기다. 당 선관위는 후보 모두의 동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기본소득 토론회'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1일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에서 1대1 토론을 하고 있다. 정세균 후보와 이재명..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