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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삼 홈앤쇼핑 대표이사가 최근 불거진 기부금유용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사진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 대표의 모습. /더팩트 DB'채용 비리' 혐의 강남훈 전 대표 퇴임 당시 7억 퇴직위로금 받아 [더팩트｜이민주 기자] 최종삼 홈앤쇼핑 대표이..
2019-11-20
중소기업 전용홈쇼핑 홈앤쇼핑의 '대표이사 부재' 상태가 6개월 넘게 지속하면서 리더십 부재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은 홈앤쇼핑 사옥. /홈앤쇼핑 제공대표이사 후보 면접 진행…금융권 출신 경영인 물망 [더팩트｜이민주 기자] 중소기업 전용홈쇼핑 홈앤쇼핑 대표이사 자리가 6..
2020-05-14
기부금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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