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기저귀'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5건
"왜 기저귀에 대소변을 봐" 4세 딸 밀어 숨지게 한 어머니, 방관한 아버지…징역형
1년에 걸친 부모의 학대 끝에 생일 다음 날 씁쓸히 사망 법원이 기저귀에 소변을 본다는 이유로 4세 딸을 학대한 부부에 대해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기저귀에 소변을 본다는 이유로 4세 딸을 학대한 부부에 대해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22.09.30
이마트 트레이더스, '기저귀 구독권' 1만 장 한정 판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23일 기저귀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저귀 구독권' 1만 장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할인 혜택 최대 2만5000원 "트레이더스 구독권 상품 범위 지속 확대할 것" [더팩트|이민주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고객을 겨냥해 '기저귀 ..
2021.05.23
정읍시, '출산·양육 부담은 덜고 건강·행복은 쑥쑥'
기저귀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출산·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 정읍시 제공영양플러스사업 및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호응’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
2021.03.23
더보기 >
기사
총173건
국공립 아이뜰어린이집, 마음 모아 자모원에 육아 물품 기탁
대전 대덕구 석봉동 국공립 아이뜰어린이집 선생님 및 학부모들과 자모원 관계자들이 8일 아나바다 버룩시장 수익금으로 마련한 육아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대덕구[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구는 석봉동 국공립 아이뜰어린이집이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자모원에 70만 원 상당의 육아 물품을 ..
2025.07.08
남원시, 전국 선도하는 노인복지 정책 '강화'
2일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왼쪽)이 동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정책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더팩트ㅣ남원=양보람 기자] 전북 남원시가 민선 8기 들어 추진 중인 고령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노인복지 사업이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이목을 받고 있다.7..
2025.07.07
경기도, '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매 지원' 대상 등 확대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이달부터 '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매 사업'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도는 지원 대상을 기존 뇌병변장애인에서 모든 등록장애인으로 넓혔다. 품목도 일회용 기저귀에서 흡수용 패드, 깔개매트 등으로 다양하게 늘렸다.도는 2021년부..
2025.07.07
임영웅, 제 37대 엔젤앤스타 영예…양준일도 함께한 치매 어르신 기저귀 기부 '선한 영향력'
가수 임영웅과 양준일이 엔젤앤스타를 통해 치매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기부할 예정이다.[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제37대 '엔젤앤스타(Angel N Star)'에 선정되며, 따뜻한 나눔으로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임영웅은 지난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생활고에..
2025.07.03
영탁 엔젤,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에 희망 전한 과자 기부 "웃음꽃 피웠어요"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과자선물세트가 나눔됐다.[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번에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했다. 영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과자 선물 세트가 전달된 것이다.지난 19일 ‘더함께새희망’을 ..
2025.06.25
양준일 엔젤, 과자 선물 세트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 응원 "작은 기쁨 전해요"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으로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과자선물세트가 기부됐다.[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양준일 팬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전해졌다. 양준일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과자 선물 세트를 기부한 것..
2025.06.25
더보기 >
포토기사
총1건
윤석열, '기저귀·분유 포장에 초집..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