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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긴급 구호연대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함께 해주십시오."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