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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행정관 통해 김건희와 연락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 여사를 보좌하는 청와대 행정관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0월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를 찾은뒤 나서고 있다..
2024-06-19
총장 패싱 인사 지적에 "잘 협의해 와" "야권 수사, 좌고우면 않고 결론 낼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초동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자신이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지적에 동의 할 수 없다며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
2024-05-16
"직무 관련성 당연히 있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12시간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최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더..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