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5·18 2단체 “아직은 미숙한 첫걸음...향후 계속된 증언 이어지고 있다" 5·18 2단체와 특전사 동지회가 화해의 제스처의 일환으로 계엄군 증언행사를 열었지만 기존 입장에서 진전된 것은 보이지 않아 아직도 먼 간격이 있음을 확인했다. 사진은 계엄군 김귀삼씨와 시민군 김태수씨가 식전 꽃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