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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고 최숙현 선수의 전 감독과 선배 선수들은 "사죄할 마음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사건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소리쳤다. /국회=배정한 기자고 최 선수 부모·피해 동료 문체위 출석…장윤정·김도환 "사과 안 해" [더팩트｜국회=문혜현..
2020-07-06
6일 열린 국회 문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임오경 의원이 '폭행사실을 직접 봤느냐'고 묻자 김규봉 감독은 "보고 말렸다"고 했다. /국회=배정한 기자"선수 보호할 의무, 회사인 지자체에 있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고 최숙현 선수 감독이었던 김규봉 씨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감독 ..
김규봉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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