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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정책보좌관 거쳐 與총선 영입인재로 "대북정책 수립하는 여야 협의체 만들어야"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정책보좌관은 26일<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총선 인재로 영입된 소감에 대해 "앞으로 제 말들이 개인 의견이기보다는 당의 입장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제 생각들..
2023-12-30
여성·청년·호남 등 다양성 확보 여부 주목 국민의힘이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면서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구 공천에서 현역의원 공천배제(컷오프) 비율이 낮고 호남·여성·청년 후보 비율이 적어 비례대표 공천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024-03-12
총선 영입인재 분석…與 과학계 5명, 野 법조인 3명 최다 與 '탈북민·다문화가정 출신' 영입 vs 野 현 정부 비판 인사 포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인재영입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여당은 '젊음'과 '다양성'에 방점을 둔 인사 영입을 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과..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