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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R&D캠퍼스 첫 방문…"한화 미래에 조선·해양 부문이 가장 앞에 있을 것"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가운데)과 김동관 부회장(왼쪽)이 20일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의 상업용 세계 최대 공동수조를 방문해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한화그룹[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024-11-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으로 취임…트럼프 캠프와 인연 깊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더팩트 | 김태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을 맡으며 방산 부문을 직접 챙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지난 8월 군수지원함 이어 급유함 사업 한화오션은 12일 미국 해군 7함대에 배속된 급유함인 '유콘(USNS YUKON)함' 정기수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에 이어 급유함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도널..
2024-11-12
금감원 제동에 고심…이주 중 정정·철회 여부 결정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달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영풍·MBK 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금융감독원 제동에 ..
2024-11-11
영풍·MBK 연합, 임시 주총 소집 요구…'리스크' 산적 영풍·MBK 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꺼낸 유상증자 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최 회장이 지난달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2024-11-07
한화그룹 대주주 특수관계인 ㈜한화 지분율 55.83%로 상승 고려아연이 6일 보유하고 있는 ㈜한화 주식 7.25%(543만6380주)를 한화에너지에 전량 매각한다고 밝혔다. /고려아연[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영풍·MBK 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보유한 타회사..
2024-11-06
최태원 회장 차녀 '최..
이재용부터 방시혁까..
UAE 대통령 면담 앞둔 ..
'무신사 백' 들고 UAE ..
허태수 회장, UAE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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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띤 이재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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