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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선은양·서예원 기자] 가수 고(故) 김민기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아침이슬'의 원작자 가수 고(故) 김민기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아르코꿈밭극장은 고인이 생전 33년간 작품을 올리고 신인 배우를 발굴한 소극장 학전이 있던 곳입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