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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57·사법연수원 17기)는 2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제청됐다. 사진은 지난해 <더팩트>와 인터뷰를 가진 김 변호사의 모습. /배정한 기자'민변 최초 대법관''文 캠프 법률지원 활동'說…민변 "사실 아니다" [더팩트 | 김소희 기자] 김선수 법무..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