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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의사 겸 시인 이영만 실제 스토리 정통 트롯 맛 내는 부드러운 보이스와 리듬 가수 남진의 원곡 노래 '모정'을 연주한 드럼 버전 영상이 잔잔한 화제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즐겨보는 인기 영상에 올랐다. /김용태드럼작업실, 더팩트 DB[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남진의 원곡 노..
2023-05-07
시인 겸 작사가로 맹활약, 본명은 치과의사 이영만 영화 '1958년'에도 출연 '가수 연기자 1인2역' 소화 치과의사 가수 이영만(닥터 리)은 틈틈이 시를 쓰다 작사가로 변신했다. 남진의 '모정' 송대관의 '덕분에', 강진의 '족두리봉', 서지오의 '오늘 밤에' 등의 가사를 썼다. /본인 제공[더..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