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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규 교육과정에는 없어 선전·선동 교육 연장선에서 남한 민중항쟁 다뤄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제주 4.3사건 김일성 지시설'을 주장해 비판받았다. 태 최고위원은 거듭된 사과 요구를 거절하며 "북한에서 대학생 때부터 그렇게 배웠다"고 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