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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부는 6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에 대한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년 11월 15일 대법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는 장 씨의 모습. /더팩트 DB.2심 감형..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