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계 김종혁 "이재명 박살낼 후보는 한동훈" “흠결 없는 후보 한동훈뿐”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위기를 넘어설 리더는 한동훈뿐이라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대한민국은 중대한 선..2025.04.06
• 
  한동훈 '21년 검사' 이력, 다 아는 내용이라 뺐다? 속내는 "'검사정치인' 이미지 벗기 위해 의도적 누락 가능성 有" "전략적 판단 역효과인 셈…세부적 해석은 과해"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 저서 이력에 21년 검사 경력을 제외해 이목을 끌고 있다. /메디치미디어..2025.02.23
• 
  '칩거' 한동훈, 설 이후 침묵 깰까 …몸풀기 나서는 친한계 진종오, 韓과 '투샷' 사진 게시 김경율도 "문자 연락 받았다" 밝혀…복귀 시동? 김종혁 "설 이후 메시지 나오지 않을까"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훈 전 대표와 찍은 사진과 함께 "저도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가겠다"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진종오 의..2025.01.25
• 더보기 >

• 
  [6·3 대선] 박찬대 "양쪽 유권자 결집 중…방심은 절대 금물" "목표는 압도적 승리 아닌 반드시 승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주문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여의도=김세정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선 승리를 위한 총력..2025.05.16
• 
  대전 상의, 'AI로 뚫는 B2B 마케팅' 교육 실시 회원사 대상 AI 기반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대전상공회의소가 24일 'AI로 뚫는 B2B 마케팅'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대전상공회의소[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24일 모두의 연구소 대전캠퍼스에서 지역기업 마케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AI로 뚫는 B2B 마..2025.04.24
• 
  국립공주대, 청년 인권·법률 지원 협약 체결 21일 천안공과대학–천안시비정규직지원센터 간 MOU 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이 21일 천안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청년 인권교육 및 무료 법률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대[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이 21일 천안시비정규직지원센터..2025.04.21
• 
  친한계 김종혁 "이재명 박살낼 후보는 한동훈" “흠결 없는 후보 한동훈뿐”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위기를 넘어설 리더는 한동훈뿐이라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대한민국은 중대한 선..2025.04.06
• 
  [주간政談<상>] 윤석열 파면 순간 정적…망연자실한 '용산' 국힘, 침통한 분위기 속 헌재 결정 수용 4·2 재보궐 선거 '패배' 평가에는 '발끈'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켰던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 국정농단 사태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탄핵이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2025.04.05
• 
  대전 찾은 한동훈 "헌재, 헌법 정신 부합하는 결정 낼 것" 조기대선 행보 관측에 "어폐 있다" 선긋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전사자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헌법 정신에 부..2025.03.25
• 더보기 >

• 한동훈, 당대표 물러난 후 첫 공개..
• 尹 "우리 한 대표가 고기를 좋아해..
• 한동훈, 김종혁 지명직 최고위원·신..
• "이준석 잡기 그만" vs "천동설..
• 정진석, "비대위 임무 자명…尹 정..
• '새 비대위 꾸린' 정진석, '견리..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