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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6일 수행비서 성폭행 파문을 일으킨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해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제명'을 결정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폭행 파문 후 정적이 흐르는 안 전 지사의 관사. /충남(홍성)=이새롬 기자"안희정 전 지사 소명하지 않겠다 회신" [더팩트ㅣ국회=이철..
2018-03-06
안희정 충남지사는 6일 오전 1시 '성폭행'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고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 씨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며 도지사 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DB안희정 "합의에 의한 관계라는 비서실 입장 잘못"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성폭행' 파문의 중심에 선 안희정..
더불어민주당은 5일 밤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출당 및 제명 조치를 밟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3일 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 당시 안 지사. /추미애 "죄송하다" vs 장제원 "안희정은 가면이었다"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