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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자동 승진 인사도 정당한 이유 없이 이뤄지지 않아" 공사 "두 조직 간 직급 조정으로 시간 걸려, 11월 중 실시" 광주관광재단과 김대중컨벤션센터의 통합으로 탄생한 광주관광공사 김진광 사장이 기존 두 조직간 직급 통합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승진을 비롯한 인사가 이뤄지지 않아 직원들의 불만이 ..
2024-09-06
대형 학습지 업체 대교 눈높이가 '임금피크제'로 직원 임금을 삭감해 사실상 정규직을 퇴출하는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회사 내부에서는 강영중(사진) 대교 회장의 '교학상장' 경영 철학이 '실적 만능주의'라며 정규직들이 설 자리를 잃게 한다는 지적이 나..
2018-04-30
김진광
김진광
![[TF추적] 대교 눈높이 '정규직 퇴출 3종 세트' 임금 반 토막에 임직원 피눈물](http://img.tf.co.kr/article/home/2018/04/28/thumb/20188121525013261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