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한국 기업 경영 연구 세계적 '씽크탱크' 만들어 성공 사례 확산 지난 8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개원식에서 김창수 F&F그룹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F&F그룹[더팩트|이중삼 기자] F&F그룹은 김창수 회장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 연구를 위..
2024-01-09
지난 2021년 8억9738만 원(8개월분) 받아 김창수 F&F 대표가 지난해 17억3869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F&F[더팩트|이중삼 기자] 김창수 F&F 대표가 지난해 17억3869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
2023-03-24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사진)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제공김 신임 비서관, 서호 통일부 차관 후임으로 靑 입성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55) 통일부 남북공동연..
2019-06-04
최창민 전의교 비대위원장 인터뷰 "의대 증원 절차 중지만이 해결책" "5월 넘어가면 더이상 쓸 카드 없어" 최창민 전국 의과대학 교수(전의교)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박준형·이윤경 기자] 최창민 신임 전국..
2024-04-20
비대위, 임현택 당선인 겨냥 "근거 없는 선동, 거짓 단호히 대처" 임현택 당선인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내일이라도 그만둬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5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을 저격하는 입장문을 10일 발표했다. 사진은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왼쪽..
2024-04-10
"무조건 만나자는 제의, 진정성 없어" "전공의들 요구는 2000명 증원 재논의" 3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전공의들은 전날 윤 대통령의 대화 제안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이날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조소현·이윤..
2024-04-03
의정 갈등 한 달여 만에 대통령 담화 일제히 실망감…"사태 실마리 안 보여" 의과대학 증원과 의료 증원 추진 경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1일 오전 생중계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서울역의 시민들이 윤 대통령의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소현·김영봉·이윤..
2024-04-01
철회 가능성 놓고 고등교육법 해석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총리의 발언을 들으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소현·이윤경 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별 의과대학 정원 ..
2024-03-26
25일부터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돌입 "철회 조건" vs "양보 없다"…대화는 요원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철회 불가 방침에 전국 의대 교수들은 예고한 대로 25일부터 일괄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 ┃ 김영봉·황지향·이윤경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결..
2024-03-25
차관급 임명장 수여하..
[TF포토] 신년 인사 나..
[TF포토] 조진웅, '부산..
[TF포토] 철강업계 신년..
[TF클릭] 삼성그룹, 추..
[TF포토] 어려운 이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