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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는 김철호(사진) 본죽 대표와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박천희 원할머니보쌈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죽 홈페이지상표사용료 가로챈 대표들, 부담은 가맹점 사업주에게로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회사 명의로 등록해야 할 상표를 자신의 명의로 등..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