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사회공헌 실적 턱없이 낮아도 그들만의 '돈잔치' 지역민들 비판 거세 지역 밀착형 ‘향토은행’을 내세우는 대구은행의 사회공헌도가 꼴찌 수준에 그치고 있다. DGB대구은행 제2본점 / DGB금융 제공[더팩트ㅣ대구=김강석·박성원 기자] 지역 밀착형 ‘향토은행’을 내세우는 대구은행의..
2022-03-23
1065억 배당금 중 외국인들에게만 650억 배당 지역 은행인 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의 외국인 지분이 60.6%로 매년 이들 투자자에게 수백억 원의 배당금을 나눠주면서 지역 이름인 ‘대구’라는 이름을 쓸 자격이 있냐는 논란이 일고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대구=김강석·박성원 기자]..
DGB금융그룹은 6일 임원진들이 향후 4개월 간 급여의 일부를 반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4개월간 월급여의 40%를 반납한다. /더팩트DBDGB금융그룹 임원진 급여 20~40% 반납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김태..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