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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에 문자 보고…윤대진이 알려줬다" 봉욱(사진) 전 대검찰청 차장이 2019년 3월 22일 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승인한 적 없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뉴시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은 2019년 3월 22일 오후 11시 35분에 문..
2022-08-20
"피고발인 상태…고발부터 증인신문까지 납득 안돼"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종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김학의(사진) 출국금지 의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피고발인 신분을 이유로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의 정..
2022-07-15
전 안양지청 차장검사 "'법무부·대검과 이야기 다 됐다'고 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관련 수사를 맡은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근무했던 검사가 이성윤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현 서울고검장, 사진)으로부터 "법무부, 대검과 다 얘기가 됐다"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용..
202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