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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인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민간인 사찰 등 잇단 의혹을 제기하고 청와대가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오락가락 해명으로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팩트 DB靑, 엄중 경고→시정 조치 오락가락 해명 혼선 부추겨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검찰 수사관인 ..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