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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욱의원(포항남.울릉)은 경력조작 논란으로 선거법위반 혐의와 함께 인턴 여비서 성폭행 의혹까지 불거지자 지역민들은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기분이라"며 어이없어 하고 있다./김병욱의원실 제공지난2012년 제수 성추행 김형태 전의원 결백 밝히겠다 탈당...결국 낙마 데자뷰 [더팩트ㅣ포항..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