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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서열 30위 하림그룹을 일궈낸 김홍국 회장이 편법 승계 및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휩싸였다. /하림 제공[더팩트│황원영 기자] 재계 서열 30위, 자산 총액 10조 원 규모의 하림그룹은 김홍국 회장이 5년 전 아들 준영(25) 씨에게 편법증여 논란에 대해 현재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