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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꿈 있다면 당 대표 맡지 않아야"…韓, 후보 사퇴 요구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3일 한동훈 후보가 '이재명 따라 하기'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한동훈 후보, 대선의 꿈이 있다면 당 대표직은 맡지 않는 것이 상식이고 원칙"이라며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
2024-07-13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특권 보수에 매몰되면 한국당이 이제 영영 몰락할 것"이라며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겨냥하는 듯한 말을 남겨 주목된다. /마포=이새롬 기자"국민 보수, 서민 보수가 당 이끌어 야"…전당대회 출마?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01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