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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 에브라(오른쪽)가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에게 "부디 한국전은 이기지 말아 달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게티이미지유쾌한 에브라, '나는 바보입니다' 또 한번 작렬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나는 한국인이니까!"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맨유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37·프랑스..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