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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인사조치 과정에서 "'윗선'으로부터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나쁜 사람'으로 지목한 것에 이어 '두 번째 인사조치' 그리고..
2017-09-14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 지칭하고 인사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전 문체부 체육국장)이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 출석해 당시 인사 조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찍혀..
2017-09-13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된 것으로 알려진 진재수 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이 17일 법정에서 "대통령의 '이 사람들이 아직도 근무하고 있냐'는 말에 심적 부담을 느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증언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 사람들..
2017-08-17
공수처 수사 가능성은 낮아…"정치적 발언이더라도 내로남불" 정부 여당이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거취를 압박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