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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마사히로 전 국립 아이치 교육대학교 교수가 지난 달 23일 미쓰비시 중굥업 이즈미자와 세이니 사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일 공동교과서 나온다면 미쓰비시가 어떻게 기재되겠느냐"고 반문하며 배상을 촉구했다./근로정신대시민모임 제공나야 마사히로 교수 "한일 공동교과서 나온다면 미쓰비시 어떻게 기재되겠..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