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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5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왼쪽)이 25일 법정구속됐다. 전 회장 아내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전 회장은 법정구속을 예상이라도 한 듯 종이백을 들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서울북부지법=안옥희·정소양 기자경제는 먹고사는 일..
201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