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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출신 배우 조성규(오른쪽 위)는 "일순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 앞 뒤 생각할 틈 없이 뛰어내려 구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난간에서 7m 아래(원안 표시) 추락지점. /조성규 SNS 캡처"영화 관계자 미팅 차 아침 일찍 양양 내려갔다가 불의의 사고" [더팩트|강일..
2021-12-28
소형어선 인양기 사진/양양군청 제공붐대 수납식 윈치 크레인 설치…태풍 등 기상재해 시 어선피해 사전 예방 [더팩트ㅣ양양=김재경 기자] 양양군은 태풍 등 기상재해 시 어선들을 육지로 신속히 인양, 사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낙산항 등 3개소에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어업..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