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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호법 위반 등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설모 씨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경찰은 28일 설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스프레이 낙서로..
2023-12-28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 등을 낙서로 훼손한 임모(17) 군이 신원 미상의 일명 '이 팀장'으로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도 낙서를 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19일 수원에서 체포돼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임 군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
2023-12-22
범행 공모 또 다른 10대는 석방 경찰이 경복궁 담벼락 등에 낙서를 한 혐의로 임모 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일 수원에서 체포돼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임 군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찰이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임..
2023-12-21
"죄송합니다"…'경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