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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녀 '첫돌' 맞아 캐나다서 딸 남경민과 새해맞이 아내와 두 딸 캐나다로 이민, 나홀로 '기러기' 자처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하니 눈물이 날만큼 행복하다." 데뷔 40년 차 관록의 중견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이 외손녀 '첫돌'을 맞아 캐나다에서 함박 웃음을 지었다. /더팩트 DB[더팩트ㅣ강..
2024-01-03
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이 사위를 맞는다. 배우로 활동 중인 남경민은 다음달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일반인 윤 모씨와 결혼식을 갖는다. /더팩트 DB윤다훈, "철없던 시절 딸과의 만남은 내 인생 전부였다" 울컥 [더팩트|강일홍 기자]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특별..
2021-06-28
윤다훈은 17일 지인들에게 남경민의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 "남들보다 세 배 더 축복을 받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애틋한 부성애를 표현했다. /더팩트 DB코로나로 연기, 12월10일 강남 엘리에나 호텔서 화촉 [더팩트|강일홍 기자] "일홍 형님, 제딸 (남)경민이 세번째 청첩장이네요♡"배우 윤다..
2021-11-17
12일 하나은행이 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하나은행이 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다음은 하나은행 인사 명단이다.< 전보>◆지점장△종로금융센터 감승권 △시화공단 강경석 △노은 강민석 △송촌중앙 강세의 △해운대 강인길 ..
2021-01-12
아파트 재개발 사업 탓에 부산의 지리적 정중앙에 세워진 ‘표지석’의 위치가 옮겨진다. 사진은 공사장 한켠에 방치돼 있는 표지석 모습. /부산=조탁만기자부산진구 '뒷짐'…재개발조합에 표지석 보관부터 재설치까지 책임 떠맡기고 방관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아파트 재개발 사업 탓에 부산..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