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동생의 못다 한 연기는 이제 누나 하지원 몫'. 전태수 하면 친누나 하지원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느낌으로 각인된 남매연기자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하지원은 2003년 사극 '다모'에서 '다모폐인'이란 신드롬을 만들었다. 이 드라마에서 다모 채옥 역을 맡아 이서진과..
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