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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대가로 거액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더팩트DB[더팩트|안옥희 기자] 남상태(68)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