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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 형사 고발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증인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회사 매각과 관련해 주주매매계약 체결은 백미당 분사가 전제였다며 지키지 ..
2022-06-21
남양유업 매각을 두고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매수·매도인 간 견해차가 결국 소송전으로 번졌다. /문수연 기자한앤코 "계약 이행하라" vs 홍원식 회장 "시한까지 협의 지속" [더팩트|서재근·문수연 기자] 남양유업의 새 주인 찾기 과정이 난항을 겪는 분위기다. 팔려는 쪽과 사려는 쪽의 좁혀지지 ..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