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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최고 수준의 산후조리 서비스 기대 최경식 남원시장과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가운데)가 출산가정의 절실한 바람 '남원공공산후조리원'의 첫삽을 뜨고 있다.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출산과 산후조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남원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이 본격화..
2024-07-24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지리산권 7개 보건의료기관 손잡아 남원시보건소는 지리산권 지자체와 남원의료원 등 7개 보건의료기관이 13일 한자리에 모여 보건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지리산권 지자체와 남원의료원 등 7개 보건의료..
2024-06-13
사업비 116억 원 투입…지상4층, 연면적 2400㎡ 규모 전북 남원시 고죽동 200-4번지 일원에 신축되는 남원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남원시[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가칭)' 설계안이 완성됐다.2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날 최경식 시장과..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