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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룩한 사기꾼이라 웃음만 나오네요". 가수 남진이 자신을 사칭한 SNS글에 대해 "나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허무맹랑한 얘기"라며 말했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저 남진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이 쓴 허무맹랑한 글입니다. 사기를 치려면 그럴 듯하게, 아니면 비슷하게라도 흉내를..
2017-02-28
"내겐 치명적으로 민감한 사안,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남진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호남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이 SNS를 중심으로 번지자 27일 오전 분당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더팩트 DB'오메 미쳐 불것네!! 아니, 우리 전라도 사람들 요새 어째 그란다우? *** 그 놈한테..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