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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운전기사 고용 의혹에 "한사람 업무 수행"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증여세를 절감하기 위해 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배우자의 땅과 건물을 구입하게 했다는 의혹을 인정했다. 오 후보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취재진 카메라를 응시..
2024-05-17
민주당, 새 내각 5인+한덕수 '부적격' 판정…여야 극강대치 다음주도 계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내각 인사청문회가 약 절반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장관 후보자 12명 중 5명을 '낙마 대상자'로 콕 집었다. 국회 인준이 요구되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서도 '부적격'이라..
2022-05-09
남편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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