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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밀라그로가 예천양조의 불송치 처분에 대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밀라그로 제공"악의적·위법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 것"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가수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막걸리 제조업체 예천양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하겠다는 방침을..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