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뉴질랜드 대사관 근무 당시 현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외교관 김모 씨의 추가 징계를 두고 외교부가 고심 중이다.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한국 고위급 외교관을 공개한 뉴질랜드 현지언론 보도. /뉴질랜드 언론 뉴스허브 갈무리전직 외교관들 "징계 수위 바뀌거나, 사법 절차 진행 시 징계위원회 존립 흔..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