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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아내인 김정숙(왼쪽)-김미경 씨의 '내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이새롬·남윤호 기자[더팩트 | 오경희 기자] "남편 대신 왔어요. 차기 대통령으로 제 남편을 선택해주세요."'5·9 장미..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