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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비에스, 오리지널 적응증 5개 모두 확보 2000억 원 규모 동남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종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CKD-701)'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문수연 기자[더팩트|문수연 기자] 종근당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2022-10-21
종근당이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 담당 로터스와 바이오시밀러 빈혈 치료제 네스벨을 동남아 3개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종근당, 로터스에 네스벨 공급하고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받기로 [더팩트│성강현 기자] 종근당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
2020-09-17
종근당이 1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CKD-11101)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 제공3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 도전...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치료 효과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종근당의 제1호 바이오의약품이 탄생했다.종근..
2018-12-02
지난해 제약업계가 외형성장을 이뤄내면서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종근당도 매출 1조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돼 '1조 클럽' 제약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시계방향으로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녹십자 사옥 /더팩트 DB..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