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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카카오 갑질 논란을 빚은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청와대가 아무 의미 없이 이런 인물을 끌어들였겠나"라고 말했다.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윤 의원이 보좌관에게 보낸 문제의 문자. /국회사진취재단..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