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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경쟁상대는 청산되야 할 적...'내 탓'없이 '남 탓'만 진정성있는 담화가 국민들의 공감...민주당도 공세없이 눈치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무산과 관련 대국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를 총지휘하고..
2023-12-01
국민의힘 "잼버리 파행은 文정부 탓"…민심은 '싸늘' 꼭 통일해야하나? '필요 없다' 응답 조사 이래 최대치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부친상을 당했다. 윤 대통령이 장례 첫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빈소를 지키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2023-08-19
文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 尹, 광복절 경축사와 동떨어진 '공산' '건설 카르텔' 발언 최근 전·현직 대통령 메시지가 논란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제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했다"고 자평한 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
2023-08-17
한동훈, 이준석 등 정관계 방문 줄이어 지방정치권·시민단체…협치 실종 서로 네탓 공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세종시청 광장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시의회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
2024-10-08
의혹 폭로 놓고 신경전 격화…경선 과열 속 원팀 협약 '없던 일' 20년 민주당 텃밭인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송재호(좌)-문대림(우) 두 예비후보간 경선 과열로 '진흙탕'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더팩트DB [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20년 민주당 텃밭인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송재호-문대림 양..
2024-02-14
與 "청년 예산 80% 왜 깎나" 野 "과다·부실·중복, 무능 예산" 여야가 내년도 청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여야는 19일 내년도 청..
2023-11-19
'갯벌'로 부지 선정 후 임의 용도 변경·늑장 공사 잼버리 계약 업체 중 김관영 지사 '10년 전 후원'도 잼버리 대회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맺은 업체 10곳 중 8곳은 전북도 소재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조기 철수가 결정된 지난 8일 전북 부안군 ..
2023-08-29
"여야가 논의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옳다" 대통령실은 '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논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을 마친 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는 윤석열..
2023-07-09
박홍근 "저부터 성찰" 한다면서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 주호영 "국민들께 죄송" 하다며 "민주당 정권 5년 전체가 내로남불"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정치권에 대한 자성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결국 이..
2023-02-15
[TF사진관] 국회 법사..
네탓
![[TF사진관] 국회 법사위, 오늘도 '티격태격... 네탓, 네탓'](http://img.tf.co.kr/article/home/2020/08/03/thumb/202076021596438168_200.jpg)
네탓![[김병헌의 체인지] 尹 대통령 '내 탓', 엑스포 담화에 담긴 의미](http://img.tf.co.kr/article/home/2023/11/30/thumb/202362801701328905_200.jpeg)
![[주간政談<하>] 尹대통령 부친 '가족장' 정·재계 인사 총출동...'6촌'은 입구 컷?](http://img.tf.co.kr/article/home/2023/08/18/thumb/20235258169236047700_200.jpg)
![[이철영의 정사신] 혼란 부채질하는 전·현직 대통령의 말](http://img.tf.co.kr/article/home/2023/08/16/thumb/20239113169218358800_200.jpg)
![[이철영의 정사신] '정치는 4류' 입증한 與野의 '공허한 반성문'](http://img.tf.co.kr/article/home/2023/02/14/thumb/202390711676374094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