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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책임 명시한 '주한미군민사법' 적용 안 돼 6.25 전쟁 당시 미군의 총격으로 양민 150명이 사망한 충북 영동 노근리 사건에 국가의 책임은 없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사진은 민간인 학살 현장인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 영동군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6.25 전쟁 ..
2022-07-15
제73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6회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모습/거창군[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경남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73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6회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을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행했다r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2024-04-24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현장인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 영동군 제공[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노근리사건 72주년, 미래를 위한 도전과 과제’란 주제로 국제평화포럼을 연다.이날 포럼..
2022-11-28
소설은 시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 빨치산 출신 아버지 장례식 사흘을 그린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작가 정지아. “돌이켜보니 아버지는 가부장제를 극복한, 소시민성을 극복한, 진정한 혁명가였다”고 소설에 썼다./지리산=김도우기자정지아 작가가 쓴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보고..
2022-09-25
법무부는 30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14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열고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이바지한 7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법무부 제공홍보대사에 배우 이제훈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법무부는 30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14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열고 범죄피해자 보호..
2021-11-30
여수시의회 이야포미군폭격사건 특별위원회가 노근리를 방문해 이야포사건 진상규명 방향을 논의했다. /여수시의회 제공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과 의견 교환 및 향후 협력 방안 협의 [더팩트ㅣ여수=유홍철 기자] 여수시의회 이야포미군폭격사건 특별위원회가 노근리를 방문해 이야포사건 진상규명 방향을 논..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