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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시교육청의 예견성 없는 사업계획수립이 개교 지연시켜" 진보당 부산시당이 16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명문초 개교지연 책임을 건설·화물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원희룡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시당 제공[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명..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