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두고 노동계-정부·여당 갈등 격화 사상 초유의 '근로자위원 해촉'...노동계 "전례 없는 일" 국민의힘 "최저임금 과도한 인상, 소득주도성장 논리" 국민의힘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가 제안한 최저임금 인상 규모를 비판하는 한편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부결된 업종별 차등 적용 안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최승재 국민의..2023.06.25
• 
  건설노조 "검·경 출석 조합원 절반 이상 스트레스 고위험" 건설노조, 조합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295명 중간 집계 발표…우울감도 45.1%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건설노조 기자간담회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증언을 이어가고 있다. 한 노동자는 "사실관계 확인이라는 기본적인 수사 원칙도 없이 똑같을 질문만 계속하는 식의 수사를..2023.06.13
• 
  민주당 "尹 노동 탄압 역대급...양대노총과 장외투쟁할 것" 진성준 "수사로 탄압하다 이제는 폭력 행사...당 차원에서 대응해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반인권적 노동자 탄압 규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일 "윤석열 정권의 반인..2023.06.04
• 더보기 >

• 
  서울 도심에 '尹 퇴진' 상여…노동자·농민 1만명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전농 2차 총궐기…"윤석열 내리고, 쌀값 올려" 숭례문~서울역 거리행진…尹 부부 허수아비도 등장 평일인 수요일 서울 도심에 노동자와 농민 1만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2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허수아비 모형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2024.11.20
• 
  '尹 퇴진' 양대노총 노동자 대회 13만 결집 …10명 연행·14명 부상 민주노총 10만·한국노총 3만 참석 경찰과 충돌…참가자 10명 현행범 체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11.9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4 전국노동자대회 및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를 열었다. /이하린 인턴기자[더팩트�..2024.11.09
• 
  "D-학점" "추장국가"…'임기 절반' 尹정부 혁신당 중간평가는 '찐윤' 검사, 명태균 게이트 수사 제대로 할 지 회의적 윤석열 정권 이후 전망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모아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 토론회에 2부 좌담회에 참석했다. / 조국혁신당 제공[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2024.11.06
• 
  민주당 "노란봉투법은 친시장법…김문수 지명이 반시장" 박찬대 "정상적인 시장경제 지속 위한 민생법안…오늘 처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5일 "법이 포괄하지 못하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민생법안"이라며 노란봉투법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5일 ..2024.08.05
• 
  내년도 '최저임금' 21일 첫 심의…윤 정부 첫 임명 '공익위원' 주목 첫 전원회의서 최저임금위원장 선출 11일 고용노동부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최저임금위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전원회의를 열고 ‘2025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요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이달..2024.05.11
• 
  '울며 겨자먹기' 회계공시 수용한 양대 노총…노정갈등은 진행형 한국노총·민주노총, 정부 회계 공시 동참 결정 "이미 투명…정부 시행령 개정에 동의 안 해" 민주노총이 24일 정부가 요구해 온 노동조합 회계 공시제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7월 13일 '민주노총 전국 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모습. /장윤석 ..2023.10.25
• 더보기 >

• 한국노총 '최저임금 결정 법정시한 ..
• 근로자의 날, 대규모 집결한 민주노..
• 손 잡은 윤희숙-양경수 "尹 정부 ..
• 화물총파업 '투쟁승리·노동탄압 분쇄..
• 더보기 >